대한민국의 아픈 역사 이야기 '메모리'콘서트, 아셈광장에서 열려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 이야기 '메모리'콘서트, 아셈광장에서 열려

기사승인 2014-06-25 18:55:55

25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아셈광장에서 역사 콘서트 ‘메모리(Memory)'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6.25 등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 이야기인 ‘메모리’는 대통령소속 문화융성위원회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 6월 행사로 진행되었다. 공연은 피아니스트 노예진 양의 연주, 팝페라 그룹 ‘듀오아임’의 공연, 국악 앙상블 ‘타래’의 가야금, 해금, 아쟁, 대금 공연과 뮤지컬 배우 배해선의 내레이션 등으로 30여 분간 진행됐다.
글·사진=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
곽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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