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스폰서로 참여하는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는 영화제 개막식에 맞춰 특별히 공수한 하이주얼리 2점을 포함해 다수의 화려한 주얼리를 공개했다.
2일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불가리 전용 쇼룸에서 매혹적인 모델이 소개한 제품은 전 세계 딱 1점씩 존재하는 하이주얼리 라인이다.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된 볼륨감 넘치는 네크리스와 페리도트, 시트린 등 다양한 유색 스톤으로 장식되어 극도로 화려한 네크리스를 포함한 최상의 제품이 전시되어 4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