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50명 한정 프리미엄 일식 뷔페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50명 한정 프리미엄 일식 뷔페 선봬

기사승인 2015-02-26 10:08: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슌미의 프리미엄 일식 주말 뷔페에서 4월 26일까지 모든 식사 고객에게 ‘호메세라 브룻 까바’ 스파클링 와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점심/저녁 9만9000원이다.

슌미의 프리미엄 주말 뷔페는 매주 주말 점심 및 저녁마다 고품격 일식 요리를 선보이며 프라이빗한 다이닝을 선호하는 일식 애호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선한 활어와 로컬 재철 푸드를 사용하며 조리법, 디스플레이까지 일본 전통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요리로 구성됐다.

50명 한정으로만 예약을 받아 더욱 특별하고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스페인 판매 1위의 ‘호메세라 브룻 까바’ 와인은 과일 풍미가 살아 있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청량하고 깔끔한 맛으로 일식 요리와도 잘 맞는다.

바다 내음까지 전달되는 듯한 신선한 완도산 전복죽이 자리로 서브되며 생선회를 비롯한 킹 크랩, 소라, 전복 등 사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의 밥과 생선의 황금 비율이 일품인 초밥과 민물장어 복분자 롤, 숭어 까르파치오, 광어 세비체 등 화려하고 섬세한 일식 요리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전복, 관자 등이 듬뿍 들어간 해산물 샤브샤브와 연어 풍미를 살린 철판 요리 및 철판 대하 구이는 최상의 상태로 자리로 서브돼 미각을 만족시키는 요리를 천천히 즐길 수 있다.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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