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팝이 신제품 ‘봄날의 핑크밀크’를 오는 3월 1일 출시한다.
‘봄날의 핑크밀크’는 유기농 우유와 딸기를 마블해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급 우유를 생산하는 범산목장의 유기농 우유를 원료로 사용해 깊고 진한 우유맛과 상큼한 딸기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싱글컵 기준 2700원이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베리베리(Very Berry) 사랑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봄날의 핑크밀크 싱글퀸컵(정가 3500원)을 3000원에 제공하며, 3월 1일부터 7일까지 멀티플컵 구매 시 신제품 봄날의 핑크밀크를 담은 트리플컵(정가 6700원)을 3000원에 제공한다.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