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개그맨 ‘조세호’ 첵스초코 모델 선정

켈로그, 개그맨 ‘조세호’ 첵스초코 모델 선정

기사승인 2015-03-03 13:15:55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농심 켈로그가 시리얼 첵스 초코 바나나스페이스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모델로 개그맨 ‘조세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미있는 입담으로 최근 ‘대세남’으로 등극한 조세호는 디지털 광고 영상 속에서 몸매를 다 드러내는 독특한 의상과 소품들을 활용해 본인이 직접 부른 랩을 선보이는 등 재미있는 모습을 마음껏 발산했다.

켈로그 마케팅 관계자는 “조세호씨는 개그맨으로서의 능력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친근함을 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첵스 초코 바나나스페이스 관련 재미있고 독특한 영상을 기획하던 중 첵스의 유쾌하고 즐거운 이미지와 조세호씨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이번 디지털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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