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새 둥지로… 전도연·공유·공효진·김민희와 한솥밥

남지현, 새 둥지로… 전도연·공유·공효진·김민희와 한솥밥

기사승인 2015-03-27 11:45:55

[쿠키뉴스=권남영 기자] 배우 남지현(20)이 새 소속사로 이적했다.

연예기획사 매니지먼트숲은 남지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숲은 “남지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 안착했다”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숲에는 공유, 공효진, 김민희, 전도연, 이천희 등이 소속돼 있다. kwonny@kmib.co.kr
권남영 기자 기자
kwonny@kmib.co.kr
권남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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