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은 이주여성들에게 한국 전통 요리를 포함, 다양한 요리법을 가르치고 한국의 음식문화에 익숙해지도록 지원하는 리홈쿠첸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리홈쿠첸의 임직원들은 꾸준히 자발적으로 참여해 요리 실습을 보조하고 이주여성들의 소통을 돕고 있다.
2015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사랑의 밥상에는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키르키즈스탄, 러시아, 필리핀 등이 모국인 이주여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주여성들은 임직원의 지도에 따라 밥솥을 활용해 손쉽게 밥피자를 요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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