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이 ‘야생 리얼리티’ 프로그램 ‘통통 1박 2일’을 선보였다.
통통 1박 2일은 통나무집을 짓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도면을 보면서 주어진 집 재료를 활용해 직접 집을 짓게 된다. 야간에는 이 통나무집에서 잠도 자게 되며 식사도 다양한 미션을 통해 획득한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 먹는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팀 미션을 통해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체득할 수 있다(문의: 031-685-9812). goldenbat@kukimedia.co.kr
'미란다 커 너까지...' 사진에 뽀샵하다 딱걸린 스타들!<쿠키영상 바로가기>
놀이기구 타다 겁먹고 여친에게 망신살 뻗쳐<쿠키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