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천 마리의 종이학을 접으면 소원이 이뤄진다는데,
그만큼의 정성을 들인 덕분일까요?
살아난 것도 모자라 ‘댄싱킹’으로 변신한 종이학이 있습니다.
살아 있는 듯 다리와 날개를 파닥거리며 현란하게 춤추는 종이학,
너무나 격렬한 움직임에 웃음이 배어나오는데요.
참 귀엽네요.
종이학이 이렇게 움직일 수 있는 건
발 밑 금속 신발 덕분입니다.
양발에 자석을 부착해 현란한 댄스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었던 거죠.
이 종이학은 직장인들이 주말을 이용해 전자 공작에 도전한 작품이라는데요.
아이디어 논의만 총 50시간, 제작에는 약 4개월이 결렸다고 하네요.
천 마리 종이학 접기에 들인 공 못지않죠?
클럽 무대 부럽지 않은
전자기 무대 위 종이학의 신나는 댄스 퍼포먼스,
감상하시죠.[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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