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학부모들은 내년 2월까지 친환경 농산물 산지를 견학하고 납품 협력업체를 방문해 위생 상태를 감시한다. 또한 친환경유통센터의 안전성 검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학부모들은 생산 지역 원재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와 학교 공급 후 잔류농약 검출 여부 등을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전 학년에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초·중·고교 695곳이 농·축·수산물을 공급받고 있다. ivemic@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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