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는 7일 오전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어린이집 관계자 1만641명으로부터 국민감사 청구 서명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연합회 측은 “전북지역 3∼5세 유아를 위한 평등하고 형평성에 맞는 누리예산 지원, 원활한 보육서비스 제공, 보육서비스 관계자들에 대한 생존권 확보 차원에서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은 7개월분, 경기도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차별하지 않고 4. 5개월치 예산을 마련했는데,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아이들 차별하고 있다”고 밝혔다. ivemic@kukimedia.co.kr
“제발 쏘지 마세요!” 항복(?)하는 시리아 꼬마 소녀, 가슴을 울리다!<쿠키영상 바로가기>
이것이 반응육아? 아기 반응에 맞춰 ‘함께 놀아주는’ 개념 犬<쿠키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