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크고 작은 학교폭력 사건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데 따라 7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현장중심 학교폭력대책’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안전 인프라의 확충 및 공정한 사안처리, 피해학생 보호·치유 및 가해학생 선도, 관계 기관 등과의 사회적 대응체제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친구사랑 3운동(고운 말씨·바른 예의·따뜻한 소통) 등을 벌이고 고화소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확충 및 실시간 관제를 한다.
또 학교폭력을 감추거나 축소한 교직원은 엄중 처벌하고 피해학생 진단 및 피해 정도에 따른 3단계 맞춤형 종합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치유 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ivemic@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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