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돌고래 구조 현장을 담은 영상입니다.
몸에 녹색 비닐 쓰레기가 얽혀 괴로운 듯
바다에서 버둥거리는데요.
아마도 인간이 버린 쓰레기겠죠?
인간이 저지른 잘못을 인간이 수습해야 하기에
바다에서 신음하는 돌고래를
그물로 들어 올립니다.
일단 얌전히 따라 올라오는데요.
사람들이 비닐을 제거해 바다로 돌려보내주자
점프하는 돌고래.
마치 ‘도와 줘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는 것 같죠?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면
우리도 고맙겠네요. [출처=유튜브 TheTubeUser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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