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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시베리안 허스키 '몽크'가 주인과 함께 욕실에 있습니다.
그런데 씻기 싫다며 떼를 쓰는 통에 주인도 쩔쩔매는데요.
마치 아이처럼 투정을 부리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출처=유튜브 Suzanne Sarlls-Hart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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