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크레바스(crevasse)는 빙하나 눈 골짜기에 형성된 좁고 깊은 틈을 뜻합니다.
깊이가 수십 미터에 이르며, '악마의 이빨' 등으로 불릴 만큼 위험한데요.
스위스 알프스 슈트라호른에서 스키를 즐기던 남성이 그만 크레바스에 빠지고 맙니다.
동료를 애타게 불러보지만 답이 없는데요.
그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헬멧에 부착한 액션카메라 덕분에, 크레바스 추락 순간과 헬기 구조까지의 과정이 모두 영상에 담겼습니다. [출처=유튜브 Roland Spilthoo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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