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매너티(manatee)는 해우 또는 바다소라고도 불립니다.
최대 5미터까지 자라며, 바닷말을 주식으로 하는 초식동물인데요.
야생에서 어미를 잃고 고아가 된 새끼 매너티가 페루의 한 보호시설에서 보살핌을 받습니다.
젖병에 담긴 우유를 먹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출처=유튜브 RLWSNOOK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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