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6시 50분께 대구시 서구 평리동에서 출근하던 주부 A(49)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다. 이후 달아난 김씨는 지난달 30일 전국에 공개수배됐다. 수배 이틀 만인 지난 1일 경북 고령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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