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오랜만에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해 무게감 있는 유머로 시청자들의 배꼽 사냥에 나선다.
이국주는 2일 방송되는 ‘코빅’ 무대를 찾아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전망. 관객석에 있던 방청객들도 환호로 답하며 이국주의 등장을 반겼다는 후문이다.
‘코빅’ 3쿼터에서는 코너들이 제각각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며 순위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깽스맨’, ‘직업의 정석’, ‘여자사람 친구’ 등은 2점 이내 차이를 보이며 상위권 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어 이번 주 순위 구도가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국주가 출연하는 tvN ‘코미디빅리그’는 2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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