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11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신곡 ‘프리즈너’ 발표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테파니의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티일 업 템포 곡이다.

스테파니는 12일 정오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프리즈너’를 발매하고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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