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 파이팅’

‘대호 파이팅’

기사승인 2015-11-10 15:22: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정만식과 최민식, 감독 박훈정, 배우 김상호가 10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 산군(山君)이자 호랑이의 왕으로 불렸던 조선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 명포수 천만덕(최민식)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최민식과 정만식, 김상호 등 출연하며 오는 12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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