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시즌2 스테이지’가 공개됐다. ‘시즌2 스테이지’는 일반, 영웅, 전설 난이도로 나뉘며, 특히 스테이지 난이도별 입장 제한 횟수가 적용되어 승부욕을 자극한다.
더불어 캐릭터의 화려한 외형과 특별한 힘을 부여하는 ‘강림 시스템’이 추가된다. 수호천사와 타락천사로 구분되는 ‘강림 시스템’은 변신 후 일정 시간 동안 추가 버프 능력치를 부여받게 됐다.
이외에도 동료들과 레이드 보스 사냥에 나서는 ‘시즌2 레이드’의 공개되고, 최고 레벨도 70레벨로 확장됐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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