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CEO가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모하임은 1일 공식 기자회견을 앞두고 한 언론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며 논란을 낳았다. 더구나 해당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 내용을 미리 누설하는 등 사전 정보를 유출했다.
이에 대해 모하임은 “구글과 업무상 구체적인 논의를 한 건 없다”고 해명했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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