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 사운드트랙은 롯데카드가 기획한 대한민국 최정상 아티스트 무대로 장르와 세대간 콜라보 공연을 통해 카드회원에게 수준높은 대중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다.
이번 무대는 발라드의 전설 신승훈과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 JYP(박진영)의 솔로 및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내달 28일 오후 7시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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