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감사에 장현기 전 삼일회계법인 고문

부산은행 감사에 장현기 전 삼일회계법인 고문

기사승인 2017-03-22 19:44:57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BNK부산은행이 장현기 전 삼일회계법인 고문을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장 감사는 한국은행을 거쳐 금융감독원에서 은행감독국 부국장, 외환업무 실장,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박창언 감사는 임기 만료로 퇴임했다.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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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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