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8일 (6)
원광대, 입학금 10년간 80% 낮춘다

원광대, 입학금 10년간 80% 낮춘다

승인 2017-08-22 11:00:4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입학 업무에 드는 최저비용 산출”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전국 국공립대가 입학금 폐지를 결의한데 이어 사립대 중에서도 입학금 낮추기에 나서는 대학이 나타나고 있다.

원광대학교는 앞으로 10년간 단계적으로 입학금을 80% 인하해 나가겠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원광대의 학생 1인당 입학금은 57만6500원 정도다.

원광대 측은 “입학 업무에 드는 최저 비용을 추산해보니 입학금을 현재의 20% 수준인 11만5300원까지 인하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원광대는 2018학년도에 9만2240원을 내리고, 이후 9년간 매년 4만1000씩 입학금을 낮출 예정이다. 2016년 원광대 입학금 수입은 총 등록금 수입의 2.1% 수준이었다.

원광대가 인하 계획을 밝히면서 이 같은 사례가 다른 사립대로 얼마나 이어질지 주목된다.

ivemic@kukinews.com

김성일 기자 프로필 사진
김성일 기자
세상을 조금 더 쉽게 설명하는 기사를 지향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