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이태원 사태 우려 '할로윈 포기한 클럽'

제 2의 이태원 사태 우려 '할로윈 포기한 클럽'

기사승인 2020-10-29 16:22:37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핼러윈데이(Halloweenday)를 앞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한 휴업 안내문이 걸려있다. 서울시내 대규모 클럽들은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고려해 지자체 및 방역당국과 협의 끝에 핼러윈 주에 자체적으로 휴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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