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1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1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34명 적은 수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6일부터 10일간 583→550→503→509→509→403→417→638→520→570→562명을 기록했다.
한편 코로나라이브에 따르면 오후 9시45분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21명 줄어든 132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라이브는 국내외 코로나19 확진자수를 실시간으로 집계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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