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천안시에서 22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천안 1673~ 1682번)이 발생했다.
22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1673번 확진자는 천안 153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1674번은 관내 유흥업소 집단 발생 관련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1675번·1681번·1682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천안 1676번 확진자는 천안 144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천안 1677번 확진자는 아산시 79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천안 1678번은 천안 161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1679번은 천안 167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천안 1680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mgc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