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천안시에서 27일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발생했다. 7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9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27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406번은 천안2342번의 접촉자다.
천안2407번은 천안2167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2408, 2409번은 천안2280번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2410번은 천안2145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2411번은 김포2166번의 가족이다.
천안2412번은 평택2136번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2413, 2414번은 안성734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2415번은 천안2392번의 접촉자다.
천안2416번은 천안2380번의 접촉
천안2417번은 천안2388번의 접촉
천안2418, 2420, 2421, 2424, 2427, 2428, 2429번 등 7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자발적 검사에서 감염됐다.
천안2419번은 평택2672번의 접촉자다.
천안2422, 2423번은 천안2314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2425번은 천안2405번의 가족이다.
천안2426번은 천안2365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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