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례안은 상위법인 '자연환경보전법'이 개정됨에 따라 도지사가 수립해야 하는 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의 내용에 자연환경·생태계 서비스 현황, 전망 및 유지·증진에 관한 사항을 포함토록 했다.
장동일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자연환경·생태계 서비스의 보전과 이용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5일 제35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한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bigman@kukinews.com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18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간다. 일부 열차 운행이 지
천안·아산에는 삼성사업장이 각각 있다. 천안은 시청 부근 백석동에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가 함께 붙어
우리은행에서 2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5일 자사 홈페이지 기타공
‘나는 한국에서는 경쟁력이 없는 인간이야. 무슨 멸종돼야 할 동물 같아.’ (소설 ‘한국이 싫어서&rsqu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1심에서 예상보다 높은 형을 받았다. 오는 25
출렁이는 외환시장에 리스크가 점차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 임원들을 불러 외환 부문 리스크를 점검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 전공의와 의대생이 각 3명씩 참여하게 됐다. 총 15명으로 구성되는 비대위를 절
경남 수출이 10월 들어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창원세관이 발표한 경남 수출입 동향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는 15일 열린 경상남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AI 플랫폼 학습
‘제3회 부울경대학생스피치대회’가 16일 부경대학교 소민홀에서 개최됐다. 미래교육문화진흥원(이사장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한국기업평가의 회사채 등급평가 결과 기존 기업신용등급(ICR) ‘BBB0(긍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사회재난으로 분류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창신대학교와 주한 라오스 대사관은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라오스대사관에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합법적으로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이민자 증가세가 세계에서 2번째로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협력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