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5560 이기는 캠프’가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 개소했다. 개소식에 앞서 캠프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캠프 앞에는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과 후원회장의 화환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개소식 전 개막 행사가 준비돼 1층에는 LED를 내장한 트럭이 주차돼 있다.
건물 우측에는 책상을 두고 입장하는 의원과 언론인을 위한 표찰 등을 나눠줬다. 행사장 우측에는 ‘김기현의 5560 이기는 캠프’ 포스터가 붙어있다.
‘5560’은 당지지율 55%, 윤석열정부지지율 60%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