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모범상공인 부문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은 ㈜세종플렉스 석종민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로 국제 기준에 적합한 다양한 PVC 호스 제품을 생산해 미국과 중동,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 52개국으로 수출해 해외 신시장을 개척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관리자 부문에서 상을 받은 ㈜바이저 김현일 이사는 전기차 배터리 가스켓 기술 개발에 주력해 제품 원가 절감과 매출 향상에 기여했다. 또 미국 열교환기 업체와 OEM 계약을 성사시켜 수출 판로를 확보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상공의 날'은 국가 경제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국내 상공업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김해상의는 매년 지역 경제 성장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기업인과 관리자 등 유공자를 발굴해 추천하고 있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