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언어청각학부 청각학전공 재학생들이 ‘제5회 오티콘 챌린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티콘 뉴디맨드(New Demand)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고객중심서비스, 지속성, 융복합 등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됐다.
한림대 정혜인·이윤표 학생은 스마트미러를 융합한 청능재활 프로그램을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스마트미러와 보청기 기능을 결합한 형태의 청능재활을 제안했다.
수능일 증시 1시간 미룬 오전 10시 개장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14일) 증시 개장시각이 임시 변경된다. 13일 한국거래소 따르면 정규시장 및 장개시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