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영상테마파크 세트장과 야간 조명, 몰입형 공포 콘텐츠를 결합해 색다른 야간 관광을 선보인다.

축제장은 체험 강도에 따라 4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A존에서는 ‘살인상가‘와 좀비 열차 콘텐츠인 ’합천행‘이, B존에서는 ‘망자의 감옥‘, ’강시객잔‘, ‘드라큘라 저택‘, ’악몽교실‘ 등 참여형 공포 체험이 마련된다.
C존은 ‘해부학 실험실‘, ’원혼귀옥‘ 등 미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며지고, D존에서는 호러 퍼포먼스와 마술쇼, 관객 참여 공연, 분장 체험, 기념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가면야시장과 기묘한 놀이터 등 부대행사도 운영해 가족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밀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가면무도회 콘셉트와 몰입형 공포 콘텐츠를 더해 합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오싹하면서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