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9일 (0)
[통하는 충남] 발전통합본사 충남 유치 ‘화력’ 집중

[통하는 충남] 발전통합본사 충남 유치 ‘화력’ 집중

박수현 지사, 국회 기후환경위 이어 기후부장관 만나 건의

260억 규모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민관 협약
충남도, 세외수입 체납액 ‘부서별 책임징수’ 강화 
배수 개선 국비 첫 1000억 원 돌파…재해 예방 ‘속도’
도민평가단 상반기 정기회의 갖고 활동 결과 공유
충남도서관,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 로봇 ‘루카’ 도입
충남도립대, 교육품질·대학경영 경쟁력 공식 인정
충남창작스튜디오, ‘예술가의 아뜰리에’ 도민과 공유

승인 2026-07-28 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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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공공기관 일괄 이전·태안화력 2호기 폐지 연장 요청도

박수현 충남지사(오른쪽)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등을 건의했다. 충남도
박수현 충남지사(오른쪽)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등을 건의했다. 충남도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일 박수현 지사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난데 이어 1주일여 만에 주무부처 장관을 만나 충남 설치를 요청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우선 발전 3사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가 위치하며 40년 간 환경·재산 피해를 감내해온, 지역 낙후도가 높은 충남에 통합본사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내에는 전국 화력발전 5개사 가운데 한국중부발전과 서부발전, 2개사가 보령, 태안에 각각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당진에는 동서발전 주력 발전소가 입지해 있다.

5개 발전사 52기의 발전소 가운데 도내 설치돼 가동 중인 발전소는 28기(53.8%)로, 발전 용량은 전국 5만 1985㎿의 36.7%인 1만 9096㎿를 기록 중이다.

도는 그동안 보령화력 1·2호기와 태안화력 1호기 등 3기가 폐지되며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주는 동시에 인구 급감을 부르고 있고, 2038년까지 추가로 21기가 폐지되면 그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지사는 김 장관에게 “보령·당진·태안·서천 등 석탄화력발전 입지 시군은 국가 전력 생산이라는 대의를 위해 해양·대기 오염, 송전선로 등으로 인한 환경·재산 피해를 입어왔다”며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성공을 위해서는 국가 전력 공급 거점인 충남에 본사가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 여야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촉구 성명’을 발표하며 도의 유치 활동에 대한 지원사격을 펼치고 있다.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이전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라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충남의 지역적·산업적 특성을 고려할 때 반드시 이행되어야 할 과제라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더구나 충남은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1차 이전에서 제외됐고, 혁신도시 지정도 지연되는 역차별을 받아왔다.

세종시 건설에 따라 충남은 인구가 13만 7000명 줄고, 면적은 437.6㎢ 축소되며, 6년 동안(2012∼2017년) 25조 2000억 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박 지사는 충남이 받아온 역차별 해소를 위해서는 ‘우량 공공기관 보상형 이전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기후부 소관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꺼내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요청과 관련해서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유·가스 수급 위기 지속 △대체 발전소(공주복합) 송전선로 건설 지연 △태안군·지역 주민·서부발전 노조 요청 등을 이유로 들었다.

박 지사는 또 △전력 공급 리스크 및 지역경제 침체 최소화 △‘석탄화력 노동자 및 폐지 지역 지원특별법’ 시행 시기 일치 △운행 기간을 연장한 보령 5호·하동 1호와의 형평성 유지 등을 위해서는 태안화력 2호기 운행도 1년 간 연장해야 한다며, 김 장관에게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260억 규모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민관 협약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남도가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다.

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보고 및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협약서 서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로, 참석자들은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환으로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해양 생태복원 사업의 새로운 모델이자, 지역과 기업, 공공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모범사례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260억원 투입한다.

사업 대상지는 서천군 장항읍 내 갯벌 일대로, 블루카본 확대를 위해 폐양식장을 블루카본 정원으로 조성하고 갯벌을 염생식물 군락지와 바닷새 서식지로 복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갯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갯벌탐방로를 조성하고,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센터 등을 구축해 지역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한다.

기아는 화성시 매향리에서 1차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사업 확대를 위해 2차로 서천갯벌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블루카본 인식증진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박수현 지사는 “서천갯벌은 수 많은 생명이 숨쉬고 먼길을 날아온 철새들이 숨을 고르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기후위기의 파도를 막아줄 ‘푸른 방파제’”라며 “유네스코가 인정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세계자연유산이자 인류공동의 자산인 서천갯벌의 생태복원은 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십’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해양 생태계의 보석인 서천갯벌을 통해 ‘기후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담대한 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협약으로 충남이 지역과 기업, 공공이 함께하는 ‘해양 생태복원의 모델’을 정립하고, 나아가 국제사회에 기후위기의 해법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 세외수입 체납액 ‘부서별 책임징수’ 강화 

충남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가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부서별 책임징수’를 강화한다.

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 등 자주재원 확충을 통한 재정 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체납액 관리 비중이 높은 15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연말까지의 징수 목표와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체납 발생 원인별 맞춤형 징수방안, 부서별 협업 강화 방안 등도 중점 논의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과 부서 책임징수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체납액 발생부터 사후관리까지 부서별 책임성을 높여 이월체납액을 집중 정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징수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세외수입은 도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부서장이 체납 관리의 최종 책임자라는 인식을 갖고 체납 원인별 맞춤형 징수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책임 있는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수 개선 국비 첫 1000억 원 돌파…재해 예방 ‘속도’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배수 개선 사업 국비 1000억 원 시대를 처음 열며 상습 침수지역 재해 예방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수 개선 사업 추가 국비 36억 6400만 원을 확보해 올해 사업비가 기존 980억 원에서 1017억 원으로 확대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도정 사상 처음으로 배수 개선 사업 국비 1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지난해 확보한 648억 원보다 369억 원(56.8%) 증가한 규모다.

도는 올해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서 배수 개선 사업 국비를 대폭 확보한 데 이어 공정이 원활한 지구를 중심으로 이번에 추가 예산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특히 반복적인 호우 피해를 겪어온 부여 라복지구는 51억 원 증액돼 올해 사업비가 131억 원으로 늘어나 배수장과 배수로 설치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논산 숙진지구 15억 원, 논산 왕전지구 5억 원, 부여 동방1지구 4억 5000만 원 등 총 24개 지구의 사업비가 증액돼 상습 침수지역 재해 예방 효과를 조기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도는 43개 지구에서 배수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6129억 원을 투입해 저지대 농경지와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장, 배수문, 배수로 등을 확충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사업비를 분산 투자하기보다 공정이 가능한 지구에 집중 투자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침수 예방 효과를 조기에 창출할 계획이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기후 위기로 집중호우가 일상화되면서 복구보다 예방 중심의 투자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배수 개선 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해 도민이 재해 예방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민평가단 상반기 정기회의 갖고 활동 결과 공유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5기 도민평가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도민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5기 도민평가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도민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5기 도민평가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도민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제15기 도민평가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우수 활동자 표창 수여, 상반기 활동 상황 공유, 성인지 감수성 역량 강화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1996년부터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고 알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쌍방향 소통 창구인 도민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정 발전에 공헌한 우수 활동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도민평가단 활동 성과와 정책 현장 평가 결과 등을 공유했다.

제15기 도민평가단은 지난 1년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 등 도정 주요 정책 현장 23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선 ‘정책을 보는 또 하나의 눈,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다양한 관점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홍 부지사는 “도민평가단은 도정과 도민을 잇는 든든한 소통의 가교”라며 “평가단의 제안이 정책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결과도 충실히 공유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도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서관,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 로봇 ‘루카’ 도입

충남도서관 AI 독서로봇 루카.
충남도서관 AI 독서로봇 루카.

충남도서관은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책 읽어주기 로봇 ‘루카(LUKA)’를 유아자료실에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지능 독서로봇 루카는 부엉이 모양의 캐릭터 로봇으로,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해 그림책을 스스로 인식하고 읽어주는 독서 지원 기기다.

이용자가 지정된 공간에서 그림책을 펼쳐 로봇 앞에 놓으면 책 표지와 쪽을 인식해 내용에 맞는 음성과 효과음으로 책을 읽어준다.

특히 단순한 낭독을 넘어 책의 분위기에 맞춘 다양한 음성을 통해 감정 표현을 전달함으로써 유아의 집중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모가 직접 책을 읽어주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루카는 충남도서관 유아자료실을 방문하는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서관 누리집 또는 유아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경험은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독서 지원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립대, 교육품질·대학경영 경쟁력 공식 인정

충남도립대 전경.
충남도립대 전경.

충남도립대학교는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대학경영 및 성과, 교육과정 및 학사관리, 교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산학 및 지역사회 협력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충남도립대는 5개 평가영역 모두 ‘충족(P)‘ 판정을 받았으며, 30개 평가준거와 90개 평가요소 전 항목을 충족했다.

평가단은 충남도립대가 ‘충남과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직무역량 중심의 최고 공립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혁신 중심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중장기 발전계획과 재정을 연계한 대학 운영체계,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환류 시스템, 학생지원과 산학협력 체계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충남 RISE사업과 혁신지원사업 등 다양한 외부재원 확보와 자체평가 결과를 실제 대학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점도 우수사례로 제시됐다.

위기학생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인 ‘Cafe-together!’도 학생들의 학업유지율 92.68%를 기록하면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충남도립는 공공인재관을 중심으로 공무원 시험 대비 특강과 모의고사, 장학금 지원, 전용 학습공간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규 총장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학생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직무역량 중심 공립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창작스튜디오, ‘예술가의 아뜰리에’ 도민과 공유

포스터.
포스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충남창작스튜디오 미술교육 프로그램 ‘예술가의 아뜰리에’를 운영한다.

‘예술가의 아뜰리에’는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체험형 미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작스튜디오의 예술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8명의 입주작가가 참여해 세대와 특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 커뮤니티동에서 진행되며 ▲석고 인체 캐스팅 ▲드로잉 아트 소품 제작 ▲자연을 활용한 티셔츠 만들기 ▲3D펜 활용 등 입주작가의 창작 세계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미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재단 문예진흥 본부장 이지원은 “예술가의 아뜰리에는 입주작가와 지역민이 예술을 매개로 만나 창작의 과정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041-630-2919)로 문의하면 된다. 

[동정]

박수현 충남지사
박수현 충남지사
 
박수현 충남지사는 29일 오후 2시 30분 부여에서 열리는 2026년 한일 문화 세미나에 참석한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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