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 (3)
안병구 밀양시장, 밀양댐 가뭄 대응 점검…“생활용수 공급 차질 없도록 총력”

안병구 밀양시장, 밀양댐 가뭄 대응 점검…“생활용수 공급 차질 없도록 총력”

승인 2026-07-28 18:37:38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안병구 밀양시장이 최근 이어진 마른장마와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크게 떨어진 밀양댐을 찾아 가뭄 대응 상황과 용수 공급 대책을 점검했다.

밀양시는 28일 안 시장이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밀양댐을 방문해 저수 상황과 생활·농업용수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비상 공급 대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댐은 지난 6월 가뭄 위기 경보가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된 데 이어, 8월 초에는 ‘경계’ 단계 진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총저수량 7천360만㎥ 가운데 현재 저수량은 2천528만㎥로 저수율은 34.4%까지 떨어진 상태다.

시는 현재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에도 시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최근 계속되는 마른장마로 밀양댐 저수율이 예년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뭄 장기화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상수도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