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8월 용덕면을 시작으로 순회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과 참여 절차를 안내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마을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2차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협동조합 설립, 사업계획 수립, 정책금융 활용, 전력계통 연계, 공공부지 활용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 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돼 공공부지와 저수지, 농지, 마을창고 지붕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해 의령형 햇빛소득 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