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I는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한·중 보건의료협력 파트너링’ 행사에서 아이캉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검진 및 예방의료 분야 협력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운영 노하우 교류 △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국제 의료서비스 공동 개발 △전문인력 교류·교육 등을 추진한다.
아이캉은 중국 전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예방의학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건강검진 전문기업이다. KMI는 연간 15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 서울과 수원·대구·부산·광주·제주 등에서 전국 8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검진과 예방의료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의료서비스 개발에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종 기자 hustlele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