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그룹은 29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공모사업이다.
기존 추석 명절에 실시해 온 온누리상품권 지원 등 일회성 나눔을 넘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취약계층 지원 및 돌봄 등 복지 ▲지역 환경 개선 및 ESG 활동 등 환경 ▲금융교육 및 아동·청소년 지원 등 교육 분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부산지역 16개 구·군에 각각 3,000만 원씩 총 4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모 접수는 7월 한 달간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8월 26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BNK금융그룹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2,000대를 후원한다. 지원 물품은 부산지역 16개 구·군 주민자치센터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NK부산은행은 2008년부터 매년 명절 나눔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159억 원에 달한다.
구형모 기자 hmnin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