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8일 (6)
부산시설공단,안전점검 평가 2연연속 최우수…부산시 21개 기관 평가결과

부산시설공단,안전점검 평가 2연연속 최우수…부산시 21개 기관 평가결과

민‧관 합동 국민참여 점검으로 국민 신뢰성 제고
국민참여형 점검으로 공공시설 안전 신뢰도 강화

승인 2026-08-06 13:04:5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부산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부산지역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영도대교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기념촬영. 사진 부산시설공단 제공
영도대교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기념촬영. 사진 부산시설공단 제공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반영해 부산시가 구·군 16개 기관과 공사·공단 5개 기관 등 총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4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영도대교, 영락공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자갈치시장, 서면지하도상가(서면몰·중앙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6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직원 51명과 민간전문가 13명, 국민참여단 6명 등 총 70명이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했으며, 전문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통해 총 25건의 위험요인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현지시정이 가능한 14건은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11건은 체계적인 후속조치를 추진중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후속조치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형모 기자 hmnine@kukinews.com
구형모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