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5만2714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3만6429대), K4(2만789대)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1.3% 오른 5만4064대를 팔았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셀토스로, 7427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5178대, 모닝 3408대, K5 2362대 등 총 1만3113대 팔렸다.
RV는 셀토스를 비롯해 카니발 6917대, 쏘렌토 6153대, 스포티지 5381대 등 총 3만6040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24만2556대를 기록했다. 스포티지가 4만733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2만9002대), K4(2만789대)가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 131대, 해외 746대 등 총 877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외 전기차,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5개월 연속 전년비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로 신차 출시와 파워트레인 다변화 등 맞춤형 판매 전략을 통해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민재 기자 vitami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