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파주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2026년 파주형 하우징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파주지역건축사회와 동문건설, 라인산업, 제일건설, HL디앤아이한라, HDC현대산업개발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총 3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 도배와 장판 교체, 개수대 교체 등 가구별 여건에 맞춘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단열·창호 공사와 냉난방기,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