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강원 곳곳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정선군은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 기간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정선군은 3개 점검반을 편성해 6개 읍·면 주요 하천과 계곡의 안전시스템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도 정선읍 범바위 계곡을 찾아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점검은 안전시설 설치·관리 상태, 안전관리요원 근무상황, 위험지역 출입통제 여부, 인명구조 장비 비치 현황, CCTV와 안전방송 운영 실태 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피서객이 몰리는 정선읍과 화암면, 남면, 여량면, 북평면, 임계면 등의 지역에는 안전관리요원 28명을 배치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말고 즉시 개선해야 한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정선의 청정 계곡과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