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금융교육 특강 ‘N썸머 단과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금융의 기초인 화폐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전한 경제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1회차 ‘화폐의 변천사’, 2회차 ‘세상을 바꾼 돈의 순간들’, 3회차 ‘오늘날의 결제수단, 디지털 화폐’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화폐의 역사와 역할부터 디지털 금융환경의 변화까지 다양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배웠다.
특히 마지막 교육을 마친 뒤에는 3주간의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학생들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금융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주현 본부장은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에게 돈의 가치와 흐름을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익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충남농협 본부 3층에 마련된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