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주연 배우 4人 내한 확정… 베네딕트 컴버배치 첫 한국 방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개봉을 맞아 내한을 확정했다.‘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다.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대결을 그린다.‘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주연 배우 네 명은 영화 홍보를 위해 다음달 12일 국내에서 열리는 기자회견, 레드카펫에 참석한다.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번 내한 행사를 통해 한국에 최초로 방문... [이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