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기자] 반기문, 어쨌든 “대선 출마 않겠다”는 ‘워딩’ 없었다](https://kuk.kod.es/data/kuk/image/2016/0531/201605310027_41110010660112_1.222x170.0.jpg)
[친절한 쿡기자] 반기문, 어쨌든 “대선 출마 않겠다”는 ‘워딩’ 없었다
"‘반기문 대망론’ ‘반기문 신드롬’ ‘충청 대망론’ 이는 요즘 한국 사회의 첫째가는 이야깃거리입니다. 반 총장의 방한은 대선 출마 가능성과 맞물려 초미의 관심사가 됐습니다. 그가 어디에 가고 누구를 만나며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작은 손짓 하나하나가 대중의 표적이 됐죠. ‘임’은 떠났습니다만, 그가 남기고 간 여운은 상당합니다. 여야간 시각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그에 대한 국민적 기대치는 상상 이상으로 높습니다. 중앙일보 여론조사에 의하면 반 총장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28.4%의 지지를 받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