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제4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 수상작 전시 및 초대전이 오는 27일부터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다. 공모전은 출품작 가운데 총 9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대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은 이문현 도예가의 ’계룡의 유희‘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박종현 작가의 ’분청사기철화송문 티팟‘과 정성현 작가의 ’화양연화(花樣年華)‘가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강광묵 작가의 작품 ’영광‘ 등 4점이 수상했으며 초대작가 특별상은 라영태 작가의 작품 ’달항아리‘에게 돌... [이익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