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봄 축제 맞아 특선 메뉴 선봬
에버랜드가 봄과 함께 새롭게 변신한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튤립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맛’ 체험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에버랜드는 가든테라스와 스낵버스터에서를 오는 1일 오픈하며, 봄을 맞아 새롭게 특선 메뉴들을 선보인다. 가든테라스는 포시즌스가든을 한 눈에 내려다보며 커피, 맥주, 식사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카페로 변신했다. 실내외 340석 규모의 가든테라스에서는 생과일주스, 커피, 맥주는 물론 패스츄리피자, 치즈그라탕, 샐러드 등 다양한 음료와 식사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유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