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메프 사태’ 재판 다음 달 본격화…피해업체 대표들 증인신문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한 재판이 다음 달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이영선 부장판사)는 1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기소된 구영배 큐텐 대표를 비롯해 10명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다음 달 8일 오전 첫 공판을 열고, 증인 채택 등의 절차를 밟는다. 같은달 22일에는 검찰과 피고인측이 프레젠테이션(PT)을 통해 변론 계획 등을 밝힌 뒤 증인신문을 시작할 예정이다. 마크리 큐익스프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신정권 티몬·위메프 판매... [김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