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기자가 쓴 기사

하태경 “안철수 전 대표의 혁신강조 발언 경청해야… 혁신통합만이 승리의 길”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22일 제8차 당대표단 회의에 참석해 “안철수 전 대표의 혁신 강조 발언 경청해야한다. 혁신통합만이 승리의 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안철수 전 대표가 보수통합보다는 야권의 혁신경쟁을 당부했다. 일부 경청할 부분이 있다. 바로 혁신해야 한다는 ... 2020-01-22 10:19 [이영수]

하태경 “김경률·진중권·서민 교수 이런 분들 없었다면 진보 완전히 몰락했을 것”

“오늘 오후 3시,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김경률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강연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지난주에 김 전 위원장과 같이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둘의 공통 관심사는 낡은 진보와 낡은 보수를 어... 2020-01-22 10:13 [이영수]

한은 “지난해 성장률 2% 턱걸이… 지난 2009년 0.8%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지난해 실질 국내 총생산인 GDP 성장률이 가까스로 2%에 턱걸이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은행은 지난해 4분기 국내 경제가 한 분기 전보다 1.2% 성장했다고 밝혔다.민간의 성장기여도가 0.2%포인트로 부진했지만, 정부가 1%포인트로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으로는 1년 전... 2020-01-22 08:38 [이영수]

한국당 “아빠 찬스 이어 할아버지 찬스 논란… 문희상 의장 손자 한남동 학군 위해 전입”

자유한국당 문성호 청년부대변인은 21일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가 배우자와 아들을 문 의장의 한남동 공관으로 전입시킨 상태임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며 “의정부갑 총선 출마를 위해 지역구에 남고, 아들은 한남동으로 전입시켜 좋은 학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할... 2020-01-21 18:00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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